야구 스타 양준혁이 예비신부에 빠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임한별 기자

야구 스타 양준혁이 예비신부에 빠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양준혁 결혼 관련 소식이 다뤄졌다.
양준혁은 지난 6월28일 결혼 발표를 한 것에 대해 "조금씩 내가 (방송에서) 언급을 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하는 게 맞을 것 같아 발표를 했다"고 말했다.

또 청혼을 누가 했냐는 질문에 "프러포즈는 당연히 내가 했다"고 답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10여 년 전부터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여성으로 알려졌다. 
양준혁은 "되게 성격이 굉장히 밝고 내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고 케미가 잘 맞아 행복하게 서로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성격이 굉장히 좋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12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