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멤버들에 대한 돈독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유미는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며 "SNS를 하면 DM이 자주 오지 않냐. 자주 받는 질문은 '슈가 멤버들이랑 아직도 친하냐'는 거다. 지금도 저희 슈가는 엄청 친하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의 단톡방이 있다. 무슨 일 있으면 거기에 다 말하면서 1시간 정도 얘기할 때도 있다. 며칠 전에는 정음이도 봤다. 같이 밥 먹으면서 옛날 얘기도 많이 나눴는데, 저랑 했던 말 중에 기억하는게 '우리는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데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존재다. 그래서 서운한 것도 없고 정말 특별한 존재인 것 같다 했다'고 했다"며 "그게 저한테 정말 크게 와닿았다. 저에게 슈가는 정말 자매같은, 그런 애들인 것 같다. 불화설 같은 게 있었는데 그런 거 다 루머니까 믿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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