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김구라는 결혼 7개월 차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전혜빈에 "남편이 전혜빈씨 냄새에 중독됐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전혜빈은 웃으며 "저도 그렇다. 남편 발냄새 맡는 걸 좋아한다. 페티쉬가 있나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저 자고 있으면 냄새를 맡는다. 정수리 냄새도 심하게 맡는다"며 "스트레스 받고 돌아오면 제 머리를 잡고 한 3초간 들이 마쉰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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