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도 대부북동 시화지구간척지 내 6만여㎡에 100만 송이 대형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대부도 대부북동 시화지구간척지의 6만여㎡에 100만 송이 대형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혹한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민선7기 역점시책 중 하나인 대부도 농업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의 일환으로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은 이달 들어 노란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밭이 조성된 시화지구간척지는 72㏊의 광활한 면적에 자생하는 갈대와 각종 염생식물 및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을 위한 순환로 및 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5㎞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도 명소다.

안산시 관계자는 “해바라기 개화가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꽃밭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