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주류 규제 개선방안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53분 기준 보해양조는 전 거래일보다 20.20%(160원) 오른 952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해양조는 소주, 과실주, 리큐르, 탁주, 일반증류주, 위스키, 식음료의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다. 회사의 올 1분기 매출은 186억8657만원, 영업손실은 1억9328만원을 기록했다.


주류 규제 개선 방안으로 배달시장의 문턱이 낮아졌다. 기존에는 ‘술은 음식과 함께 먹는 정도만 배달할 수 있다’는 규정에 치킨 등 배달업체들은 적극적으로 주류 판매에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음식 가격만큼 주류를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