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병역 특혜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실을 찾았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SBS funE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군 관련 조언을 듣기 위해서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실을 찾았다.
담당자는 SBS funE 측에 "방문은 사실"이라면서 "사적인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지인을 통해 병무청장을 사적으로 만나 입대 관련 상의를 하고 구내 식당에서 간단히 밥을 먹었을 뿐"이라고 스타뉴스에 전했다.
이어 "병역법 관련 조항에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합법적으로 연기가 가능한지 의논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군 입대를 앞둔 김호중이 춘천지방병무청장을 만나 군 입대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고 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일반 민원인도 요청하면 병무청장과 만나 군 입대 조언을 받는 시스템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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