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주 아나운서는 22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영철과 주 아나운서는 '파이어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파이어족은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20대 때부터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며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부르는 말이다.


주 아나운서는 "(파이어족을)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좋은 것 같다"며 "(미래설계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떠오르지 않았다. 계속 아나운서를 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튜버도 도전해보고 싶긴 하다"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8년 SBS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