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23일 오전 호법부장에 안동 봉황사 주지인 태원스님을 임명했다.
태원스님은 혜성스님을 은사로 1992년 수계(사미계)했으며, 호법부 상임감찰, 총무원 기획국장, 호계원 사무처장, 법장사 주지, 보문사 주지 및 제16대, 17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임명장 수여 후 "어려운 시기인데 소임을 허락해줘서 고맙다"며 "종단 안정을 위해 호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종단 안정화를 기조로 부장스님들과 화합해 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