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을 위한 '방구석 온(on)림픽'을 진행하고 있다.(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2020.7.23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비대면·비접촉 체육대회가 열렸다.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3일 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 대회 '모여봐요! 방구석 온(on)림픽'을 개최했다.

방구석 온림픽은 '도전! 골든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토너먼트 경기', '이벤트 및 경품 추첨' 등 세가지 대회로 구성됐다.


대회는 코로나19에 다중이 밀집하는 것을 막기 위해 광주학교밖청소년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으로 생방송했다.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매년 180명의 학교 밖의 청소년을 우한 체육대회를 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언택트(비대면·비접촉)' 온라인 참여 행사로 변경해 진행하게 됐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에 맞춰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의 온라인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