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개관에 앞서 8월 4일(화)까지 3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3차와 4차 모집을 통해 각각 △매장혁신형 △커뮤니티형 기업 약 2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살림 3차 입주기업 모집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 스페이스 살림이 제안하는 생활 이슈 △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일상’을 위한 브랜드 홍보관(테마숍) 8개사(1개소) △‘타오르는 지구를 살리는’ 상설 판매·서비스 매장 4개사(4개소) △건강한 식음분야(F&B) 매장 5개사(5개소)이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일상’을 위한 브랜드 홍보관의 경우, 젠더 관점으로 미래 세대를 성장시키는 놀이, 문화,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타오르는 지구를 살리는’ 상설 판매·서비스 매장의 경우, 제로웨이스트, 재(새)활용, 수리·수선 등 환경친화적인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이번 3차 모집의 브랜드 홍보관은 7년 미만의 개인사업자나 법인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상설 판매·서비스 매장은 7년 미만의 개인사업자나 법인기업 중 여성기업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식음분야 매장의 경우, 식재료 및 포장용기 등을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개선 운영할 의지가 있는 폐업 1년 미만의 여성 재창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재창업자는 유형별 맞춤형 전용 공간 및 부대시설 인프라, 온·오프라인 홍보, 온라인 판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재창업자는 유형별 맞춤형 전용 공간 및 부대시설 인프라, 온·오프라인 홍보, 온라인 판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 홍보관은 최대 4개월(최소 1개월)간 제품·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공동 프로모션을 지원하며, 스페이스 살림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테스트 베드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설매장은 최대 2년간 단독 매장을 제공하며, 공동 이벤트와 사업연계를 통해 입주기업이 지향하는 친환경 가치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식음 매장은 최대 3년간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매장을 제공하며, 코로나19 시대에도 재창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홍보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은 8월 4일(화)까지 스페이스 살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후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통해 8월 말 최종 합격 대상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는 9월부터 가능하다. 건강한 F&B 매장의 경우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살림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은 8월 4일(화)까지 스페이스 살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후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통해 8월 말 최종 합격 대상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는 9월부터 가능하다. 건강한 F&B 매장의 경우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 살림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백미순)는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스페이스 살림이 추구하는 ‘일상의 성평등’과 ‘친환경’을 주제로 한 제품 및 서비스,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 그리고 여성재창업자를 위해 준비했다”라며, “스페이스 살림을 통해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디자인하는 창업가가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