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27일 14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악구는 이날 “우리 구에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관내 141번째 확진자인 이 환자는 송파구 6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그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는 “확진자는 서울시립서북병원으로 이송 완료했다”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 소독을 완료했고,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는 또 성동구 97번 확진자(21일 확진)가 지난 9~18일 관악구를 방문한 사실도 알렸다. 해당 환자는 ‘꿈꾸는 삶’(남부순환로 1652, 연강빌딩 3층 301호, 4층 403호)를 다녀갔다.
관악구 관계자는 “최근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모임을 자제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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