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28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장 마지막으로 실시된 이번 검사는 프리미어리그에 몸담은 선수와 코칭스탭, 직원 등 총 15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5월 리그 재개를 준비하기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초 검사에서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던 프리미어리그는 이후 15차례에 걸친 검사 동안 두자릿수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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