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 대니 잰슨과 호흡을 맞춘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우타자만 8명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은 토론토의 홈 경기지만 워싱턴에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토론토가 올해 홈으로 사용할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샤렌 필드가 아직 메이저리그 경기를 개최할 준비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워싱턴이 선공, 토론토가 말 공격을 한다.
류현진과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KBO리그 출신 타자 에릭 테임즈(워싱턴)는 이날 라인업에서 빠졌다. 워싱턴은 우타자만 8명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은 트레이 터너(유격수)-애덤 이튼(우익수)-스탈린 카스트로(2루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1루수)-커트 스즈키(포수)-조쉬 해리슨(지명타자)-카터 키붐(3루수)-빅터 로블레스(중견수)-마이클 테일러(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은 에릭 페데다
류현진은 2경기 연속 포수 잰슨과 호흡을 맞춘다.
토론토는 보 비셋(유격수)-캐반 비지오(2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라우디 텔레즈(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중견수)-데릭 피셔(우익수)- 대니 잰슨(포수)-브랜든 드루리(3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