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딸이 살짝 공개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tvN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류 선수와 배 전 아나운서의 딸이 짧게 공개됐다.
바로 배 전 아나운서가 딸은 안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간 것. 딸의 얼굴은 보여지지 않았지만 딸을 안고 있는 배 전 아나운서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훈훈함을 느꼈다.
류 선수는 방송을 통해 딸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코리안몬스터'를 통해 류 선수와 배 전 아나운서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배 전 아나운서는 "남편이 정민철 해설위원한테 제 번호를 받아서 연락을 1년 동안 이어오다가 한국에 나오자마자 저를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그 전에 제가 스포츠 아나운서를 할 때 일본 오키나와에서 인터뷰를 한 번 한 적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그 날의 기억은 거의 없다. 별로 서로에게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연애 당시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배 전 아나운서는 "그때는 초인적으로 데이트를 했다. 너무 좋았다. 갈 때는 설레고 올 때는 그리워지고…. 그래서 결혼에 도달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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