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나연준 기자 = 홈런 선두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2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로하스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SK 선발 문승원의 3구째 137km 슬라이더를 통타, 우측 담장을 넘겼다. 로하스의 시즌 25호포.
로하스는 지난 21일 LG 트윈스전에서 홈런 2개를 때려낸 이후 열흘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로하스는 홈런 2위 LG 라모스(19홈런)에 6개 앞선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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