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김신영이 인턴 코디로 등장해 김숙과 집을 보러다녔다.
이날 김신영은 성동구 쪽에서 첫 집을 알아봤던 과거를 회상, "김숙이 같이 가서 '선배님, 나는 이 집이 너무 사고 싶어요'하니 '아니야, 조금만 기다려. 기다리면 알아서 (집 값) 내려가.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며 "현 시세 합하면 4배가 올랐다"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또 "김포 한강 신도시에 아파트가 몇채 없을 때 집을 알아봤다"며 "김숙에게 이 집이 좋을거 같다고 하니 '지하철이 여기에 들어올 수 없으니 전세로 살아'라고 했다. 그러자마자 두달 뒤 한강신도시 지하철이 입성했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마포 집에도 얽힌 사연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너무 가슴 아파 못 듣겠다"며 만류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집 샀으면 이렇게 열심히 살았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부캐릭터로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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