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기장군 청년 Dream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특산품인 기장미역을 활용한 먹거리 및 아기들을 위한 촉감놀이 제품, 다양한 놀이·창작체험공간 운영, 디저트 개발, 가죽공예, 기장의 디자인 문구 개발, 요트용 부품 제작, 어른들을 위한 농업체험학습장 운영, 이케아 가구 조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기장군은 ‘청년 Dream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기장 관내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 및 창업공간 임차료,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발전 가능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기업을 양성하는 동반성장을 모색해 왔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기장군을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청년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청년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기장형 청년정책’ 추진의 첫걸음인 기장군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절차가 진행 중D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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