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휴관에 들어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한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어젯밤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절차에 따라 휴관 조치했고, 추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박물관 재개관 일정은 미정.
국립중앙박물관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5월29일부터 7월21일까지 휴관한 뒤 7월22일 재개관한 바 있다. 박물관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지정된 국보·보물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 등을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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