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결 주제가 세대 연결인 만큼 한지혜는 담양 외할머니 댁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한지혜는 84세 외할머니부터 엄마, 남동생, 6세 조카들까지 가족 4대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앞선 방송에서 MSG만큼 중독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던 담양의 고든 램지, '고든 할매' 한지혜 외할머니와 '광주 큰 손' 어머니의 재등장이 기대를 모은다.
가족들이 모인 곳은 한지혜가 15년 전 외할머니의 칠순 때 지어드린 집이라고. 외할머니 집에 한지혜 엄마, 한지혜 남동생, 한지혜 조카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스튜디오에서는 한지혜 남동생의 등장에 “똑 닮았다”며 웃음이 터졌다. 한지혜 남동생이 흰 피부와 눈웃음까지 그야말로 한지혜와 붕어빵 외모였던 것. 그런가 하면 한지혜는 붕어빵 남동생에게 “살 뺀다고 하더니 실패했냐?”, “일 안하냐?”며 현실 누나다운 잔소리를 쏟아냈다고. 티격태격 하는 한지혜와 남동생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자 직접 수확한 할머니의 유기농 재료들에 큰 손 엄마의 초특급 제철 재료까지 더해져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풍성하고 건강한 제철 남도 밥상에 어린 조카들까지 폭풍 먹방을 보여줘 ‘세대 연결’ 밥상의 정수를 보여줬다고.
그런데 이날 4대가 모인 식사 자리에서 손녀 한지혜에게 할머니가 털어놓은 뜻밖의 이야기에 가족들은 물론 이를 듣던 ‘편스토랑’ 가족들 모두 깜짝 놀람과 동시에 눈가가 촉촉해졌다고. 특히 한지혜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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