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배우들이 마스크를 쓰고 제작발표회에 임했다.
24일 오후 2시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과 조영민 PD가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식해 참석자들의 자리를 배치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질의응답에 응했다.
또 이날 SBS는 제작발표회 현장에 인원 출입을 통제했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박은빈은 첫 인사로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오는 31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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