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워킹맘의 눈물을 보였다.
지난 25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가 독박 육아를 하면서 '미스트롯2'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슬기는 끼니를 거르며 딸을 안고 노래 연습을 하는 등 '미스트롯2'에 대한 열정을 보였지만 혼자 육아와 집안일을 하느라 오디션을 3일 앞두고도 노래를 배우러 갈 시간이 없어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박슬기는 "'미스트롯2' 그냥 나가지 말까. 거기 잘하는 사람 엄청 많을텐데. 내가 너무 욕심 부리는 것 같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오디션 당일 박슬기는 초반에 좋은 점수를 얻었지만 가사 실수를 하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디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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