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아는 연인 던에 대해 "텐션이 많이 나른한 편이다. 그리고 눈을 잘 못 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던과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대답이 없더라. 봤더니 자고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그런데 또 내가 물어보면 눈을 감고 대답을 하는데 그 순간 졸면서 답을 하는 게 화가 나더라"고 덧붙였다.
현아는 "나중에 알고 나니 제가 미안한 상황으로 바뀌었다"며 "던이 저에게는 티를 안 냈는데 기면증을 앓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아는 "던은 현재 약을 먹으며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면증은 밤에 충분히 잤다고 생각되는데도 낮에 이유 없이 졸리고 무력감을 느끼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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