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박연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로 인해 몸무게가 불어났다고 토로했다.
31일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SNS에 "살빼자 T.T. 코로나 너 때문에 엄청 찜"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의 한탄과는 별개로 사진 속 박연수의 모습은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자다깬 것으로 추청되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여배우는 여배우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뚱한 표정을 지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박연수는 뽀얀 피부와 꽉 찬 이목구비 그리고 금세 베일 듯한 턱선 등,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찐 것 잘 모르겠는데요 여전하세요", "살 안빼도 이뻐요 살 빼면 쓰러지실듯", "꺅 너무 이쁘기만 한데요" 라면서 그녀의 외모를 칭찬했다.
배우 박연수는 최근 방송활동보다 프로골퍼를 꿈꾸는 딸 지아 서포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여배우 박지숙 아닌 '지아 엄마' 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1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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