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에 또 편집없이 등장했다. /사진=스타뉴스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에 또 편집없이 등장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임예진, 오정연, 김일중, SF9 인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또한 앞선 방송들과 마찬가지로 샘 오취리의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퀴즈가 시작되기 전 김용만이 “99회 특집. 전체적으로 대한외국인은 어떤 전략을 짰냐”고 질문하자 샘 오취리가 “어느 때보다도 10단계를 더 보강해야 된다. 그래서 자리 배치를 좀 했다”고 답하며 새로 바뀐 자리를 설명하고 새로운 멤버를 소개했다. 
이후에도 샘 오취리의 모습이 계속 등장했다. 전체 컷은 물론, 출연진들과 문제를 푸는 모습도 편집 없이 방송됐다.

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 2019년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흑인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여성은 다른 인종의 남성과 관계하기 힘들다)”라는 성적 농담 댓글을 달자 샘 오취리는 “Preach(동의한다)”라고 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샘 오취리는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폐쇄한 채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