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탁재훈과 오현경의 은밀한 집콕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9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우다사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은 탁재훈 오현경 커플을 비롯해, '부캐'에 빙의한 네 커플이 각자 '한집살이'를 하면서 벌어지는 인생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첫 촬영을 시작한 두 사람은 자신들만을 위한 러브하우스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실제로 4일 공개된 현장 스틸에서 탁재훈은 주방 냉장고 앞에서 물병을 꺼내며 오현경을 향해 달달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거실 소파에 다정히 마주 앉아서 '광대승천' 미소를 연발하는 등 주위를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무엇보다 '재치 입담꾼' 탁재훈은 평소의 장난기를 완전히 빼고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안경을 벗고 민낯으로 오현경을 바라보는가 하면 자상하게 오현경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 등이 지켜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한다.
'비주얼 커플'인 탁재훈과 오현경이 과연 '우다사3'에서 어떤 '한집살이'를 펼쳐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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