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씨엘씨가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역대급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돌아온 씨엘씨는 버건디 컬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더욱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프로펠러를 형상화한 안무는 보는 이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 씨엘씨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앞서 진행된 대기실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체셔'(CHESHIRE) 이후 1년 만에 달려왔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하겠다"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고, 이번 신곡 포인트로는 "메시지가 담긴 가사, 퍼포먼스, 씨엘씨 매력"을 꼽아 기대감을 더했다.
'헬리콥터'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씨엘씨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도전'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헤쳐나가고자 하는 자신감을 막 이륙을 시작하는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지난 2일 공개된 씨엘씨의 새 싱글 '헬리콥터'는 뉴질랜드, 몽골, 바레인, 볼리비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칠레, 캄보디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3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씨엘씨는 신곡 '헬리콥터'로 이번주 각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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