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26번~429번 환자로 등록됐다.
광주 426번 확진자는 북구 우산동 거주 5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광주 427번 확진자는 서구 유촌동 거주 60대 여성으로 청소용역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428번(동구 계림동)과 429번(광산구 산정동) 확진자는 북구 시장 밥집 관련 접촉자다. 428번은 광주 42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29번은 광주 4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에서 주말 이틀동안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이중 해외입국자 2명을 제외한 14명이 지역감염자로 판정받아 누적환자는 429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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