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민관합동으로 산업고도화를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확보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기보와 대구시, 대구은행은 협약보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금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대경중기청은 정부정책 연계지원을 통해 기술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 및 산업고도화에 앞장선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대구은행과 협력하여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사정특례 금액 확대(1억→2억) 등의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원을 한도로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하게 된다.대구시도 대구시에 소재하는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연계 지원하여 기술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지난 2월13일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특례보증’을 도입하였고, 그 후 추경을 통한 정부 출연금을 바탕으로 목표한 1조 5050억원에 대한 접수를 마감하는 등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과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기술중소기업에 더 많은 보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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