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지는 ▲동구 자성대아파트 인근(침수 위험지)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침수 위험지) ▲수영구 수영교차로(침수 위험지) ▲해운대구 선수촌아파트(침수 위험지) ▲영도구 흰여울마을(낙석 위험지)이다.
5개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2021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부산시는 내년 1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가 그간 재해예방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2018년 62억원, 2019년 263억원, 2020년 250억원이었으나 내년에는 국비 600억원으로 대폭 증가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재해예방사업에는 최근 동천 범람으로 침수피해를 본 자성대 아파트 인근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 위험지가 포함되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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