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악몽을 꿨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영배(박인환 분)는 꿈에서 부루나면옥 주방장 차정건(조순창 분)을 마주하고 기겁했다. 차정건은 윤민주(이아현 분)와 관계를 발전시키며 부루나면옥을 노리고 있는 상황.
부영배는 꿈에서 주방에 몰래 들어간 차정건을 봤다. 꿈속에서 차정건은 "육수 좀 가르쳐주세요, 어르신"이라며 섬뜩한 표정을 지었다.
부영배는 악몽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봤다. 불길한 예감이 든 그가 차정건의 정체를 알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 가운데 차정건은 실제로 부영배 눈앞에 나타났다. 차정건을 향해 부영배는 "너! 네가 왜 아침부터 왜 여기 와 있어!"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차정건은 "어르신 아침 식사 하셨나 해서 왔다"고 살갑게 굴었지만, 부영배는 그의 손을 뿌리쳤다.
이후 차정건은 부영배의 기력 회복을 위해 미역국을 끓이겠다는 공계옥(강세정 분)을 말리며 자신이 직접 요리하겠다고 나섰다. 섬뜩한 미소를 지은 차정건이 어떤 일을 벌일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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