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성훈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지며 에어 풀장 불기를 부탁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성훈과 함께 옥캉스(옥상+바캉스)를 즐기는 헨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헨리는 옥상을 하와이라고 소개하며 성훈을 이끌었고, 성훈에게 "키스 힘있게 해요?"라는 엉뚱한 질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헨리는 "키스 되게 힘있게 한다고 들었다. 입술 힘 많이 있다고"라고 덧붙였다. 성훈은 헨리의 말에 당황하다 이내 의도를 파악하고 "그거 불어달라고?"라며 헨리가 준비한 에어 풀장을 바라봤다.
헨리는 에어 풀장에 바람을 넣기 위해 엉뚱한 질문을 던졌던 것. 이후, 성훈과 헨리는 함께 직접 입으로 바람을 넣었고, 꾀를 부리는 헨리를 스튜디오에서 목격한 성훈은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에어 펌프를 찾아 에어 풀장을 완성해 물놀이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