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스팩과 스티로폼의 배출·수거 현황, 인센티브 지급 계획 등 에코피아 챌린지 계획에 대한 설명 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쓰레기 중 아이스팩과 스티로폼을 처리하는 것이 제일 어렵기 때문에 우선 가장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정책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단순해야 한다”며 “아이스팩과 스티로폼을 90% 이상 회수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좀 더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회의를 마친 조 시장은 2층에 마련 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둘러본 후 시민편의를 위해 1층으로 옮기도록 지시한 후 진건읍 복지동 신축공사 현장점검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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