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위대한 배태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정호영이 '위대한 배태랑'에서 60㎏ 초대형 참치 해체쇼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 최종회에서는 칼로리 소모를 위한 엠티(MT)를 떠난 김용만, 안정환, 현주엽, 정호영, 김호중의 모습이 이어졌다.

마지막 엠티를 맞아 정호영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참치였던 것. 모두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고, 정호영은 "제가 특별히 제 몸값보다 비싼 놈을 준비했다. 참다랑어, 참치 중의 왕이다"라고 외쳤다.


정호영은 "거의 300만 원 넘어 갈 거다. 내장 빼고 60㎏이다"라며 다이어터 진(眞)에 등극한 기념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현주엽이 정호영을 위한 보조 셰프로 나섰고, 배태랑은 초대형 참치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4일 방송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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