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첼시 단장이 새로운 영입 타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단이다. 지난 2년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영입 금지 징계를 받으면서 아껴둔 돈을 한을 풀듯이 풀고 있다.
현재까지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비롯해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와 하킴 지예흐, 수비수 말랑 사르와 티아구 실바, 벤 칠웰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미래가 기대되는 수비수 하비에르 음부얌바도 FC 바르셀로나에서 데려왔다. 첼시보다 더 탄탄하게 여름이적시장에서 보강을 한 구단은 흔치 않다.
첼시는 일단 주전급 골키퍼를 먼저 손에 넣은 뒤 중원 보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풋볼 런던은 "첼시가 여름이적시장의 다음 메이저급 영입을 멘디로 정했다. 멘디 영입에는 1800만파운드(한화 약 270억원)가 소요될 전망이다"며 "멘디가 런던에 도착하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곧바로 다른 포지션 보강에 집중할 것이다. 라이스가 지난 몇달 동안 가장 첼시와 강하게 연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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