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불고기, 낙지볶음, 모시조개탕을 준비 했다. 김선경은 "남자랑 부엌에 같이 있는 거 진짜 처음이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선경은 "허니의 도움이 필요해. 나 낙지를 못 만져"라며 손질을 부탁했다. 이지훈은 "이런 건 남자가 해야지"라더니 "오늘 우리 낙지 먹고 힘쓸 데 있어? 낙지를 몇 마리를 산 거냐. 진짜 대박이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지인들 앞에서는 김선경이 19금 농담을 던졌다. 두 사람과 절친한 김법래, 손준호가 찾아온 가운데 김법래는 아내가 직접 담근 산양삼주를 선물로 건넸다. 그는 "우리가 나이가 있으니까 몸에 좋은 술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선경은 "아니 낙지 먹고 이 술 먹고 뭐할 거야? 어떻게 해?"라며 이지훈을 향해 애교를 부렸다. 이지훈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받아쳐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