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제55회 새농민상 본상'과 6·7·9월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55회 본상 수상자'에는 ▲김현홍·김덕순(광양/월포농장)▲김용인·원초옥(화순/늘푸른농장)부부가 각각 수상했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달 수여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에서 매년 1회(20부부 내외) 최고의 농업인을 선발하며, 수상자에게는 정부포상도 함께 주어진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6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이현식·이정란(완도/대풍농장)▲성정호·최기영(함평/백련유기영농조합법인)부부, 7월 수상자는 ▲신선영·최광호(강진/예진농장)▲백성민·최정애(보성/성정영농조합법인)▲박동준·김주희(진도/행복한농원), 9월 수상자에는 ▲정균관·박경자(담양/광일농장)▲최범석·임채정(영광/한성농장)부부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 부부들은 선도농업인으로써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농협중앙회에서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실천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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