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노사는 지난 21일 2020년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고속은 코로나19로 버스 이용객이 급감하자 지난 3월부터 노사간 합의로 무급휴직, 유급휴직, 연차 활용 등을 시행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오고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노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임금동결’에 합의했으며, 최근의 어려움에 노사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 돌파를 위해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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