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첼시에 합류한 골키퍼 에두아르드 멘디가 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첼시는 24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멘디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2200만파운드(한화 약 330억원)로 알려졌다.

스타드 렌 골키퍼였던 멘디는 지난 시즌 리그 24경기에서 9번의 클린 시트(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 90분당 실점이 0.80에 그친다. 그동안 첼시의 고질적인 불안요소였던 골문 안정감이 보다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에 입단한 멘디는 곧바로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멘디는 첼시 공식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빨리 리그에 적응하고 수년 동안 계속 발전해 결과적으로는 우승하고 싶다"며 "첼시같은 구단에 몸담고 있으면 우승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멘디는 "난 어린 시절부터 첼시 서포터였다. 줄곧 이 구단을 흠모해왔다"며 "어린 시절 잉글랜드에서 축구를 볼 기회가 있었다. 잉글랜드 축구는 환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