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는 27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레버쿠젠과 원정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에 들어서며 교체 투입됐다. 황희찬은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후반을 온전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연결하지 못해 리그 첫 골 신고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날 경기에선 라이프치히가 전반 14분 에밀 포르스베리의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하지만 6분 뒤인 전반 20분 레버쿠젠이 데미르바이의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곧바로 반격했다.
양 팀은 승점 3점을 노렸지만 후반에는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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