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다음달 컴백 가수를 기습 예고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다음은 누구?'(WHO'S NEXT?)가 적힌 포스터 한 장을 게시했다.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언급 없이 다음달 16일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포스터에는 리본이 달린 트로피에 UFO와 외계인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올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인 신인 그룹 트레저는 음원 발매 당일 19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에 오르며 특급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앨범 누적 판매량은 24만장 이상을 기록했다.
블랙핑크는 다음달 2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한 싱글 '하우 유 라이크 댓'은 지난 6월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서 2위를 차지해 당시 K팝 최고 순위를 깼다. 또 다른 선공개곡 '아이스크림'은 음원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등극했으며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3위에 올라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이에 최근 전 세계 아이돌 그룹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다시 주목받는 YG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컴백 주자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그룹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 그룹 AKMU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나 그들이 아닌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프로젝트일 가능성도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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