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에 금이 간 김지혜의 여동생 모드로 등장한 이들은 선배이자 형부인 박준형을 호되게 부려먹으며 매서운 처가살이를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소고기를 구워 먹으며 야자 게임을 제안한 박소영은 “준형이가 칭찬도 잘하고, 후배들도 아끼고, 츤데레이지만 로맨시스트다”라고 립 서비스를 던졌다. 이에 김지혜는 “그렇게 좋으면 언니 가지세요”라고 제안했고, 박소영은 “나도 취향이 있다. 난 동생의 취향을 존중하겠다”며 손사래를 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오나미는 자신의 연관 검색어에 ‘오나미 결혼’이 나오는 것에 대해 “내년에 꼭 결혼하고 싶어서 자꾸 이야기를 해서 그렇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가상 연애의 주인공 허경환이 언급되자 “저 진짜 좋아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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