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조기 1만대 달성 요인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SUV 모델 티구안, 세단 모델 아테온, SUV 신형 투아렉의 판매 선전 덕으로 분석했다.
티구안은 2008년 출시 이후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21차례 오른 모델로 지난 6월 수입 SUV 최초로 판매 대수 5만대를 돌파했다. 9월까지 누적 판매량 총 8039대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의 78.2%를 차지했다. 올해 2020년형 티구안을 출시하며 전륜구동 및 사륜구동, 5인승에서 7인승에 이르는 총 4가지 트림을 제공하면서 고객층의 니즈에 맞춰 라인업을 다양화한 점을 꼽았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코리아 5T 전략 하의 SUV 라인업과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 내 대표 세단 모델이다. 아테온의 경우 특히 3040세대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고 낮은 소유비용과 높은 공간활용도 덕분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3세대 신형 투아렉은 지난 8월 한달 간 총 294대가 판매되며 폭스바겐코리아 법인 설립 이후 자체 월 판매량을 경신했다. 같은 달 강력한 토크를 자랑하는 '투아렉 V8 4.0 TDI'를 출시하며 V6부터 V8까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올 한 해 수입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고객들에게 폭 넓은 모델 라인업 및 트림 그리고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다양한 모델들을 합리적인 혜택과 함께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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