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다음 생에도 무조건 결혼한다'는 주제를 두고 거짓말 탐지기로 테스트했다.
진화는 무조건 결혼한다고 외쳤고, 결과는 진실이 나왔다. 그러자 함소원은 "나 여보밖에 없어"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소원 역시 같은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을 했고, 진실이 나왔다. 이에 두 사람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후 진화는 "나는 많이 부족하다. 함소원은 나이차가 나는 만큼 생각이 깊다. 나는 원래 똑똑한 여자가 좋다. 그리고 마음이 크다. 난 마음이 큰 사람을 좋아한다"고 함소원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소원의 경우는 "잘생긴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조금만 더 일찍 나타나면 좋겠다. 18살 차이는 버겁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진화는 함소원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주며 연애 시절을 연상케 했고, 함소원은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연애한 느낌 느끼니 기분이 색다르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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