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네트
디지털 화폐 관련주 한네트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오후 2시23분 기준 한네트는 전 거래일보다 20.74%(1350원) 상승한 7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디지털 화폐(CBDC)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디지털 화폐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는 "1주일간 인민은행과 공동으로 디지털 위안화 실험을 했으며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중국의 첫 법정 디지털 화폐 테스트다. 중국 정부는 지난 12일 1000만위안(약17억원) 규모의 법정 디지털위안화를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뿌렸다. 5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위안(약 3만4000원씩) 총 1000만위안(약 17억원)의 디지털 화폐를 나눠준 결과 4만7573명이 6만2788건을 거래했다.

한네트는 VAN사업을 목적으로 (주)한국컴퓨터에서 독립했으며 주요 사업은 점외 현금자동지급기(CD)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