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56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 벽산강변타운 인근 도로에서 BMW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의 한 도로에서 BMW 7시리즈 승용차에 화재가 났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56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 벽산강변타운 인근 도로에서 자동차 화재가 발생해 신고가 잇따랐고 10여분 만인 오전 10시8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119구조대는 BMW 차종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운전자는 즉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에 화재가 난 차종은 BMW의 플래그십인 7시리즈 중 730d 디젤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