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회사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 상당을 기부하여 조성한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해 11월말까지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건설현장 인근에 있는 먼내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물 개선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먼내어린이공원은 2008년 조성되어 시설이 노후한 곳으로 구와 포스코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도블록 등 포장을 교체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핸드레일을 설치하는 한편 어린이 놀이터의 모래소독 등을 진행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더샵 레이크 시티 관계자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본 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활발한 민관협력 사업을 기대하고 안전한 어린이 놀이문화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거버넌스 행정을 구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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