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이 초대한 손님도 있었다. 궁금해하는 멤버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고, 박소담은 멀리서 다가오는 그를 발견하고는 "아 진짜! 오빠 또 저 옷 입고 왔다"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박소담의 구박을 받으며 등장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조달환이었다. 그는 이상윤, 박소담의 절친으로 알려졌다. 분위기가 무르 익었을 때 모두 궁금해한 박소담과 이상윤의 치정극 전말을 물었다. 모두 "둘이 무슨 사이냐, 서로 좋아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갔다.
이에 두 사람은 "4번 만난 사이, 다 합쳐도 한 시간 안 된다"고 당황, 박소담은 "달환 오빠가 상윤오빠는 진짜 진국이라고 칭찬해, 어떤 사람인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조달환은 "소담이가 상윤이 오면 변한다"고 폭로하자 박소담은 "뭘 변하냐"며 당황, 조달환은 "처음에 오해했다, 소담이 나는 격없이 하는데"라고 했고, 이상윤은 "달환이 성격상, 친한 사람들이 빨리 친해지길 바라는 타입"이라면서 "우리 둘이 빨리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인 것 같다"며 치정극에 전말을 깔끔하게 정리해 흥미로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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