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30일(현지시간)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가 결혼 날짜와 장소를 직접 적은 청첩장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청첩장에는 "스칼렛 + 콜린이 결혼합니다. 특별한 날, 일정을 비워두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날짜와 장소가 적혔다. 특히 두사람은 편지 말미에 "결혼식 비용을 아끼려고 한다"는 장난기 어린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미국 유명 코미디쇼 SNL 작가이자 코미디언인 콜린 조스트와 결혼했다.
두사람은 지난 2017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코믹 콘에서 약혼했다. 당시 콜린 조스트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한화 4억원대의 11캐럿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