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30)과 프로그래머 이두희(37)의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지숙의 결혼식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레인보우 멤버 전원은 결혼식에 참석하며 의리를 지켰다.
사회는 오상진이, 축가는 가수 윤하가 맡았다. 또 레인보우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로 지숙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다.
지숙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커플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최강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후에는 솔로 앨범 및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출신의 수재로 2013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 멋쟁이사자처럼의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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