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온앤오프' 혜민스님의 반전 출근길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혜님스님은 공유 오피스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한창 작업 중인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외신 기자 출신 작가로 유명한 다니엘 튜더도 있었다.
혜민스님은 "저희가 스타트업(신생 창업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스타트업 직원이기도 했던 것. 이에 대해 혜민스님은 "스님들도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 갇혀 지내지 않고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혜민스님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제가 마음치유학교를 5년동안 해보니까 마음이 괴롭고 힘든데 시간이 안 맞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그래서 앱을 통해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 2년 전부터 명상, 강연앱을 제작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혜민스님은 명상 앱 성장 전략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니엘 튜더에게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제작진에게는 "요즘에는 좋은 도구(SNS)가 있으니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겠다 생각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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